[뉴시스Pic] 윤석열-이준석,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

박미소 입력 2021. 12. 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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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란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고 선거운동을 펼쳤다.

앞서 윤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에게 "이준석 대표가 뛰라면 뛰고 어디에 가라고 하면 같이 갈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획에 대해 우리 이 대표에게 전권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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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사진 찍고 싶으면 말씀주세요'란 문구가 적힌 후드티를 입고 선거운동을 펼쳤다.

윤 후보와 이 대표는 선거 운동 중 한 시민에게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을 받는 등 지지자들의 사진 촬영 요구에 흔쾌히 응했다.

앞서 윤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에게 "이준석 대표가 뛰라면 뛰고 어디에 가라고 하면 같이 갈 것"이라며 “선거운동 기획에 대해 우리 이 대표에게 전권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합동 선거운동을 펼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 대표가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고[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받은 뒤 고깔을 쓰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오늘부터 딱 95일! 단디 하자'라고 적힌 케익을 선물받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서 선거운동을 펼치던 중 한 시민과 셀카를 찍고 있다. 2021.12.04.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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