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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최다' 불안하다" 주말 코로나19 검사소 '북새통'..도심·쇼핑시설 '한산'

전종헌 입력 2021. 12.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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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이 5352명, 사망자 7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인근 인도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가득 차 있다.[사진 제공 = 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4일 주말을 맞아 도심과 쇼핑시설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는 북새통을 이뤘다.

주말 낮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붐비는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는 인적이 드물었고, 서울 도심 식당가 일대도 평소보다 차분했다.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 강원도 스키장도 변이 확산에 대한 우려인지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지 않았다.

부산 등 주요 지역 관광지도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나들이객들이 찾았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평소보다 한산한 분위기였다.

평소 주말이면 북적이던 여의도 IFC몰은 이날 전체적으로 한산했다.

연말을 맞아 나들이객들과 쇼핑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파주 일대 대형 쇼핑몰도 변이 여파를 피하가지는 못했다.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52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이날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는 불안한 마음에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인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의 가족과 지인 등 3명도 오미크론 감염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확진자가 총 9명으로 늘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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