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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바이든·푸틴, 7일 화상 정상회의 진행"

윤희훈 기자 입력 2021. 12. 0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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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7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시리아 문제 ▲수감 중인 러시아 야권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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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왼쪽에서 세번째)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에서 두번째)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7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백악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도 “양국은 양국 관계와 6월 제네바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이행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미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우크라 위기 관련 긴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추가 침공 가능성이 제기돼 긴장이 고조됐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국경에 러시아군 9만4000여 병력이 집결해 있다고 밝히는가 하면, 워싱턴포스트(WP)는 러시아가 내년 초 17만5000여 병력을 투입해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 여러 곳을 침공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 ▲시리아 문제 ▲수감 중인 러시아 야권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석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서로 항의성으로 본국으로 소환했던 대사들도 조만간 임지로 돌려보내기로 합의하기도 했지만, 이외에는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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