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79분' 울버햄프턴, 리버풀에 아쉬운 0대 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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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선발로 나와 79분을 뛰었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왼쪽 공격수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3분, 상대 진영 정면에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는 듯했으나 상대 집요한 수비로 기회를 놓치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4분, 주앙 무티뉴와 교체됐습니다.
리버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을 내줘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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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이 선발로 나와 79분을 뛰었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는 못했습니다.
왼쪽 공격수로 출전한 황희찬은 후반 3분, 상대 진영 정면에서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잡는 듯했으나 상대 집요한 수비로 기회를 놓치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4분, 주앙 무티뉴와 교체됐습니다.
리버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추가시간 통한의 결승골을 내줘 승점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리버풀은 경기 종료 1분 전, 살라의 패스를 받은 오리기가 터닝 슛으로 극장골을 터뜨려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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