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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결혼축가 부를 합창단원 탄 버스 강에 빠져 21명 사망

유세진 입력 2021. 12. 0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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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가를 부르기 위해 결혼식장으로 가는 합창단원들을 태운 버스가 강으로 빠져 최소 21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고 케냐 경찰이 (현지시간) 밝혔다.

음윙기 이스트 서브카운티의 조셉 유칸 경찰서장은 운전기사가 물에 잠긴 다리를 무리하게 건너려다 버스가 탁류에 휩쓸려 물 속으로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17명은 구조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당한 합창단은 동료 단원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가던 중 키투이 카운티에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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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사=AP/뉴시스]7일(현지시간) 케냐 말린디-몸바사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미니 셔틀버스가 충돌해 경찰과 구조대가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경찰은 두 버스의 운전자 포함 최소 15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1.04.07.

[나이로비(케냐)=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결혼 축가를 부르기 위해 결혼식장으로 가는 합창단원들을 태운 버스가 강으로 빠져 최소 21명이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다고 케냐 경찰이 (현지시간) 밝혔다.

음윙기 이스트 서브카운티의 조셉 유칸 경찰서장은 운전기사가 물에 잠긴 다리를 무리하게 건너려다 버스가 탁류에 휩쓸려 물 속으로 빠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17명은 구조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당한 합창단은 동료 단원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기 위해 가던 중 키투이 카운티에서 사고를 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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