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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까지 4,006명 확진..내일부터 일상회복 중단

보도국 입력 2021. 12. 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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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4일) 0시 기준으로 최다치를 기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은 4천 명대 중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정부는 내일(6일)부터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을 6명으로 제한합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006명입니다. 확진자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그제(3일) 같은 시간 집계보단 221명 적습니다.

주말엔 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도 감소하는 흐름이 반영된 걸로 보입니다.

자정까지 추가로 확인되는 감염자를 더하면, 나흘 연속 5천 명대 안팎을 기록하던 하루 확진자 수는 4천 명대 중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6명, 경기 741명, 인천 337명 등 수도권에서만 확진자가 2,900명 가까이 나왔습니다.

전체 확진자의 71%입니다.

비수도권에선 부산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20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154명, 대구 117명, 강원 108명 순이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3명이 늘어 모두 9명이 확인된 상태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확진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부터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으로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축소하는 특별방역대책을 4주간 시행합니다.

방역패스도 확대 적용해 카페, 식당도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갈 수 있고 예외는 모임 인원 중 1명만 허용됩니다.

학원,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역시 백신 접종 증명서나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초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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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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