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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북한] 3대혁명 중요성 상기하며 '사상전' 고조

이설 기자 입력 2021. 12. 0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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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5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사상전을 고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영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싣고 3대혁명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상기했다.

하단에는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3대혁명붉은기 쟁취운동을 전 사회적으로 벌이고 있는 각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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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5일 자 1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북한은 5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중요성을 상기하며 사상전을 고조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 영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싣고 3대혁명의 중요성과 발전 방향을 상기했다. 하단에는 '세폭의 붉은기를 휘날리며 힘차게 전진'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통해 3대혁명붉은기 쟁취운동을 전 사회적으로 벌이고 있는 각지 소식을 전했다.

2면에는 김정은 당 총비서의 '혁명일화'를 전하며 충성심을 고조했다. 신문은 김 총비서가 2019년 9월6일 태풍13호에 대한 현지지도 중에도 교원들과 기념촬영을 챙겼다고 소개했다. 같은해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완공을 앞두고 꼼꼼하게 시설을 챙긴 일화도 전했다.

3면에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조선혁명 특유의 생명력'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싣고 혁명정신을 재차 강조했다. 신문은 "모든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혁명의 1세대들처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싸워나가자"라고 촉구했다.

4면에는 농업부문에서 모범을 보인 순안구역 순안협동농장의 한 농업인을 소개하는 기사와 농업연구원 일꾼들, 연구사들이 농업연구사업에서 성과를 낸 소식을 각각 실었다. 또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벌이고 있는 각지를 소개했다.

5면에는 '학술토론회, 연구토론회를 활발히 조직 진행해 과학기술발전을 적극 추진하자'라고 촉구하는 기사와 지역의 보건사업을 위해 각 도 보건일꾼들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하는 기사를 각각 실었다. 신문은 또 체육선수 후비 육성을 과학적으로 할 것과 산림조성 면적을 늘리기 위해 산불방지에 힘을 실을 것을 각각 요구했다.

6면에는 '사회주의 선경과 문명한 생활'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일꾼들과 근로자들이 생활 환경을 문화적으로 꾸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별도로 우수한 민족성악을 발전시킬 것과 실용적인 산업미술도안들을 더 많이 창작할 것을 주문하는 기사도 실었다. 하단에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감염, 전파 상황을 전했다. 신문은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지역에서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특히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40개 나라와 지역에서 전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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