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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포니스트 '케니 지', 6년만 정규 음반 '뉴 스탠더즈'

이현주 입력 2021. 12. 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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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로 손꼽히는 케니 지(Kenny G)가 6년 만에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

케니 지는 1950년대와 1960년대 재즈 발라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반 '뉴 스탠더즈(New Standards)'를 발매했다.

케니 지는 "널리 사랑받은 재즈 스탠더드 곡들의 정수를 담아내기 위해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했다"며 "이 음악이 듣는 이들에게 애틋한 회상과 그리움의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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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케니 지 '뉴 스탠더즈' 커버 (사진 = 유니버설뮤직) 2021.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색소포니스트로 손꼽히는 케니 지(Kenny G)가 6년 만에 정규 음반으로 돌아왔다.

케니 지는 1950년대와 1960년대 재즈 발라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반 '뉴 스탠더즈(New Standards)'를 발매했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재즈 스탠더드를 오마주 해 리메이크가 아닌 새롭게 작곡하는 방식을 택했다.

케니 지는 "널리 사랑받은 재즈 스탠더드 곡들의 정수를 담아내기 위해 직접 곡을 만들고 연주했다"며 "이 음악이 듣는 이들에게 애틋한 회상과 그리움의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선공개 된 '레거시(Legacy)'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게츠(Stan Getz)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스탄 게츠의 연주를 샘플링해 새로운 멜로디를 만들고, 듀엣 연주를 시도하는 등 케니 지의 끊임없는 도전을 담았다.

그 외에도 케니 지의 로맨틱한 멜로디가 살아있는 '에멜린(Emeline)', 즉흥 연주가 강조된 '파리 바이 나이트(Paris By Night)', 멜랑콜리한 감성을 담은 '왈츠 인 블루(Waltz In Blue)' 등이 수록됐다.

한편 케니 지는 1982년 데뷔한 이래 통산 7500만 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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