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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동 위한 연극 '소리컬 몬스터 할아방', 17~19일 공연

이현주 입력 2021. 12. 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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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단체 '공연예술창작소 호밀'은 오는 17~19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소리컬 몬스터 할아방'을 공연한다.

소리컬이란 발달장애 아동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해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하는 노래로, 음악이 나오는 동안 박자에 구애받지 않고 합창이 가능하다.

'소리컬 몬스터 할아방'은 지적·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연극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놀이체험극의 형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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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연극 '소리컬 몬스터 할아방' (사진 = 공연예술창작소 호밀) 2021.1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청년 예술단체 '공연예술창작소 호밀'은 오는 17~19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5층 이음아트홀에서 '소리컬 몬스터 할아방'을 공연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추진하는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올해 선정작이다.

소리컬이란 발달장애 아동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반복해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하는 노래로, 음악이 나오는 동안 박자에 구애받지 않고 합창이 가능하다.

'소리컬 몬스터 할아방'은 지적·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연극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한 놀이체험극의 형태로 기획됐다.

몬스터 할아방을 찾아 떠나는 세 아이의 모험으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통해 편견 없이 상대를 보는 법과 진심 어린 소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준다.

소리내기를 통해 관객과 배우가 상호작용하며 이야기의 집중도를 높인다.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만든 공연이지만 비장애 아동과 부모도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감대 넓은 이야기다.

'지하철 1호선', '세 자매' 등 정통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드는 배우 이봉근이 몬스터 할아방을 맡았고, 다양한 어린이 뮤지컬 경험이 있는 홍지연, 이지수, 조우리가 동네 아이들로 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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