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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3호터널 요금소 들이받은 20대..'면허취소' 만취, 차량 완파

한영혜 입력 2021. 12. 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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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남산3호터널 요금소. [뉴스1]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남산3호터널 요금소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오전 4시쯤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중구 남산3호터널 요금소 앞 콘크리트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야간에 관내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 측정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 사고로 A씨가 몰던 차량이 완파됐지만,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를 귀가 조처한 상태”라며 “곧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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