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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상식 감독, 역대 세 번째 감독·코치·선수로 우승

박지혁 입력 2021. 12. 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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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사상 처음으로 K리그1(1부) 5년 연속 정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가운데 김상식 전북 감독이 역대 세 번째로 감독, 코치, 선수로 모두 정상을 경험하게 됐다.

2017년 최강희 감독부터 이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거쳐 올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상식 감독까지 5년 연속 우승이다.

이어 코치로 최강희 감독,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보좌하며 2014년, 2015년과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 우승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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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북, K리그 사상 첫 5연패
조광래·최용수 이어 세 번째

[서울=뉴시스]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 (사진=전북 현대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사상 처음으로 K리그1(1부) 5년 연속 정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가운데 김상식 전북 감독이 역대 세 번째로 감독, 코치, 선수로 모두 정상을 경험하게 됐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5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1 최종 38라운드에서 한교원, 송민규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제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22승10무6패(승점 76)로 2위 울산 현대(승점 74)를 따돌리고 K리그1 정상을 차지했다.

2017년 최강희 감독부터 이후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거쳐 올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김상식 감독까지 5년 연속 우승이다.

김 감독은 역대 세 번째로 감독과 코치, 선수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 유니폼을 입었던 2001년과 2002년, 2006년에 우승을 경험한 김 감독은 전북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2009년 창단 첫 우승에 일조했다.

2011년에도 녹색 유니폼을 입고 우승했다.

이어 코치로 최강희 감독, 조세 모라이스 감독을 보좌하며 2014년, 2015년과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6차례 우승을 도왔다. 그리고 올해 사령탑에 올라 5연패를 지휘했다.

앞서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와 최용수 강원FC 감독이 감독과 코치, 선수로 우승했다.

조 대표이사는 1984년과 1987년(트레이너 겸임) 대우에서 선수로 우승했고, 1991년 코치로 우승을 도왔다. 2000년에는 감독으로 FC서울을 정상에 올렸다.

최 감독은 2000년 선수, 2010년 코치, 2012년 감독으로 서울을 정상으로 인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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