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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나흘간 LA콘서트로 400억 이상 벌었다

최지윤 입력 2021. 12. 0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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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 만의 대면콘서트를 통해 약 400억원에 육박하는 티켓 판매 수익을 올렸다.

영국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로저 워터스가 201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 콘서트를 통해 3800만 달러(약 449억원)를 번 후 단일콘서트 중 가장 큰 티켓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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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티켓값만 393억 벌어…굿즈·중계료 등 합치면↑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_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_단체. 2021.11.30.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년 만의 대면콘서트를 통해 약 400억원에 육박하는 티켓 판매 수익을 올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7일~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는 4회 모두 매진됐다.

티켓 21만4000장을 팔았으며, 총 3330만 달러(393억9000억원)를 벌었다. 굿즈 판매액, 온라인 중계료 등을 합치면 수익은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박스스코어 흥행 순위 6위에 올랐다. 미국에서 개최한 콘서트 기준 18년 만의 가장 높은 수익이며,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공연 중에서도 최대다.

영국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 로저 워터스가 2012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연 콘서트를 통해 3800만 달러(약 449억원)를 번 후 단일콘서트 중 가장 큰 티켓 수익을 올렸다. 빌보드는 "K팝 보이밴드가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빌보드 공연 수익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방탄소년단은 통산 콘서트 60회를 개최, 티켓 판매고 200만장을 올렸다. 누적 수익은 약 2억5690만 달러(3039억원)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버터'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9 히트메이커에서 '올해의 그룹'으로 선정된 후 두 번째 수상이다. 5월 발표한 버터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간 1위를 유지했다.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팝송 부문을 차지했다. 내년 1월 열리는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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