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별미' 양미리의 귀환
김태영 기자 2021. 12. 5. 17:56
[서울경제]
어민들이 끈으로 엮어 걸어 놓은 양미리가 5일 강원 속초항 어판장에서 화창한 날씨에 말라가고 있다. /속초=연합뉴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핵무기 6,600개 韓 겨누는데...軍, 방어 확충커녕 인건비 걱정만
- '박정희 '허리 아래 일' 쿨했다'…진중권, 조동연 '사생활 논란'에 일침
- '혼자 결혼하란거냐'…10일 격리에 예비부부 '날벼락'
- '환자 죽어야 병상 생기는 아비규환'…대기만 1,000명 육박, 절반이 고령 환자
- '돈의 흐름 알면 손해는 안 본다'…글로벌 ETF 분석해 봤더니[코주부]
- 외국인이 '겁나게' 산다는데...반도체주 들어가도 될까[선데이 머니카페]
- '백신 부작용 심한 사람은 밥도 못먹나요'...백신패스 확대적용에 미접종자들 '울분’
- 더 센 전염력 '오미크론' 비밀 풀리나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 이재명 '첫잔은 원샷'…전주 청년 '그런 말 하면 라떼'
- [지구용]1,000만원대에 살 수 있는 초소형 전기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