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美 추위 뚫고..속옷 차림 '산타 런'
김광수 기자 2021. 12. 5. 18:09
[서울경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4일(현지 시간) 영하 1도의 추위 속에 열린 ‘산타 스피도 런’ 참가자들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달리고 있다. 이 행사는 매사추세츠주 학교 스포츠 강화를 지원하는 ‘플레이볼재단’ 주최로 영국 수영 용품 브랜드인 스피도가 후원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규모가 축소됐다. AFP연합뉴스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핵무기 6,600개 韓 겨누는데...軍, 방어 확충커녕 인건비 걱정만
- '박정희 '허리 아래 일' 쿨했다'…진중권, 조동연 '사생활 논란'에 일침
- '혼자 결혼하란거냐'…10일 격리에 예비부부 '날벼락'
- '환자 죽어야 병상 생기는 아비규환'…대기만 1,000명 육박, 절반이 고령 환자
- '돈의 흐름 알면 손해는 안 본다'…글로벌 ETF 분석해 봤더니[코주부]
- 외국인이 '겁나게' 산다는데...반도체주 들어가도 될까[선데이 머니카페]
- '백신 부작용 심한 사람은 밥도 못먹나요'...백신패스 확대적용에 미접종자들 '울분’
- 더 센 전염력 '오미크론' 비밀 풀리나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 이재명 '첫잔은 원샷'…전주 청년 '그런 말 하면 라떼'
- [지구용]1,000만원대에 살 수 있는 초소형 전기트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