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美 추위 뚫고..속옷 차림 '산타 런'

김광수 기자 2021. 12. 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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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4일(현지시간) 영하 1도의 추위 속에 열린 ‘산타 스피도 런’ 참가자들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달리고 있다. 이 행사는 메사추세츠주 학교 스포츠 강화를 지원하는 ‘플레이볼재단’ 주최로 영국 수영용품 브랜드 스피도가 후원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규모가 축소됐다. AFP연합뉴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4일(현지 시간) 영하 1도의 추위 속에 열린 ‘산타 스피도 런’ 참가자들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달리고 있다. 이 행사는 매사추세츠주 학교 스포츠 강화를 지원하는 ‘플레이볼재단’ 주최로 영국 수영 용품 브랜드인 스피도가 후원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규모가 축소됐다. AFP연합뉴스

김광수 기자 br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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