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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민규, 5년 만에 국내선수 득점왕..22골

박지혁 입력 2021. 12. 0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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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주민규가 5년 만에 토종 득점왕을 차지했다.

5일 막을 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에서 주민규가 총 22골을 터뜨리며 라스(18골·수원FC)를 4골 차로 따돌리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국내선수가 득점 1위를 차지한 건 2016년 정조국(당시 광주FC·20골)에 이어 5년 만이다.

K리그 사상 첫 5연패의 기쁨을 안은 전북 현대의 김보경은 도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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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6년 정조국 이어 5년 만에 국내선수가 득점 1위
전북 김보경은 도움 1위

[서울=뉴시스] 제주 공격수 주민규.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주민규가 5년 만에 토종 득점왕을 차지했다.

5일 막을 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에서 주민규가 총 22골을 터뜨리며 라스(18골·수원FC)를 4골 차로 따돌리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개인적으로 첫 번째 득점왕이다.

국내선수가 득점 1위를 차지한 건 2016년 정조국(당시 광주FC·20골)에 이어 5년 만이다. 공교롭게 정조국은 제주 코치로 주민규를 지도했다.

최근 4년 동안 득점왕은 조나탄, 말컹, 타가트, 주니오로 이어지는 외국인선수의 전유물이었다.

주민규는 또 2013년 승강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국내선수가 됐다.

[서울=뉴시스] 전북 김보경.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주민규는 총 34경기에 출전해 22골을 넣어 경기당 0.65골을 기록했다.

K리그 사상 첫 5연패의 기쁨을 안은 전북 현대의 김보경은 도움왕을 차지했다.

김보경은 10도움으로 무릴로(수원FC)와 도움 개수가 같았지만 출전 경기수가 적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보경이 32경기, 무릴로는 36경기에 출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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