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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니좌' 노재승·박주선 선대위 영입..함익병은 철회

이경국 입력 2021. 12. 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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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화제가 된 노재승 씨와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을 내정했습니다.

지난 4월, 비니를 쓴 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한 노재승 씨는 이른바 '비니좌'로 불리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에 내정됐지만,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등의 과거 발언이 문제가 돼 영입이 철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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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화제가 된 노재승 씨와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을 내정했습니다.

지난 4월, 비니를 쓴 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연설을 한 노재승 씨는 이른바 '비니좌'로 불리며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도 공동선대위원장에 내정됐지만,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등의 과거 발언이 문제가 돼 영입이 철회됐습니다.

김성태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직능총괄본부장에는 3선의 김상훈 의원과 재선의 임이자 의원이 공동으로 내정됐습니다.

선대위 내 조직 간의 유기적인 조율을 담당할 총괄상황본부장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임태희 전 실장이 내정됐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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