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6일

2021. 12. 6. 00: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6일 월요일 (음력 11월 3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오늘이 가장 젊은 날. 48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라. 60년생 리더십을 발휘. 72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듯. 84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주고. 96년생 대인관계가 넓어짐.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東
37년생 인생은 정으로 사는 것. 49년생 주는 정과 받는 정이 있다. 61년생 미우나 고우나 배우자가 최고. 73년생 배우자를 존중하면 만사형통. 85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불꽃 사랑. 97년생 사랑의 향기로 채색.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50년생 목적을 달성할 듯. 62년생 발전적이고 의미 있는 하루. 74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듯. 86년생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지도. 98년생 좋은 정보나 일거리가 생긴다.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39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라. 51년생 잘못된 것은 시간 끌지 말고 바로 수정. 63년생 빠른 결정이나 선택은 자제를. 75년생 서로 목적은 같아도 방법은 다를 수 있다. 87년생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있자.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0년생 행복의 향기가 차오르겠다. 52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 듯. 64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76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을 접하게 될 듯. 88년생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될 수도.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1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가지 말 것. 53년생 말을 하면 돌이고 침묵은 금이다. 65년생 직설적인 화법은 피하고 참아라. 77년생 앞장서지 말고 뒤에서 조용히 따르자. 89년생 분위기 파악을 잘해야 한다.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2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몸 관리하기. 54년생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 가기. 66년생 내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말 것. 78년생 귀찮은 일이나 잘못된 상황이 생길 수도. 90년생 싫어도 내색은 하지 말아야.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포용심 길방 : 東
43년생 나이가 들수록 포용심이 있어야 한다. 55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67년생 거절하기보다는 받아들여서 내 것으로 만들자. 79년생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것. 91년생 윗분 말씀을 따르자.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32년생 직접 하기보다는 적임자에게 맡겨라. 44년생 한 수 가르쳐 줄지도. 56년생 덕으로 감화시키자. 68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 80년생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92년생 인생은 단거리가 아닌 마라톤이다.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33년생 명분 없는 일은 하지 말자. 45년생 작은 이익에 집착하지 말 것. 57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9년생 새것보다 기존의 것이 낫다. 81년생 경험자에게 자문할 것. 93년생 하던 일을 포기하지 말라.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4년생 젊게, 낙천적으로 살자. 46년생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보자. 58년생 유익한 소식을 접할지도. 70년생 아는 것이 힘. 정보를 수집하라. 82년생 발전적이고 일할 맛이 나는 날. 94년생 괜찮은 정보나 제안.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5년생 싫지도, 좋지도 않다. 47년생 이거나 저거나 거기서 거기. 59년생 편애, 편견은 금물. 71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83년생 모방은 발전의 기틀이 될 수도 있다. 95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