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100여일만에 철퇴 맞은 조선시대 일간지
입력 2021. 12. 6. 03:02 수정 2021. 12. 6. 04:54
천일야사(6일 오후 9시 10분)
조선 선조 시대, 일간신문인 ‘민간인쇄조보’가 100여 일 만에 철퇴를 맞게 된 사연을 소개한다. 조보는 사건 사고와 각종 정책, 임금의 명 등을 실었고 독자는 고위 관료와 관청 수장들이었다. 사람으로 변해 공포를 몰고 온 여우귀신에 관한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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