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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음에 생긴 절망의 골짜기에 예수 사랑 전하자"

임보혁 입력 2021. 12. 06.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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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클럽(회장 박성철 장로·신원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송년 월례예배를 드리고 국민문화재단과 국민일보를 통한 문서선교 사역에 힘쓰기로 했다.

박성철 장로는 "고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선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민비전클럽과 더불어 활동하셨다"며 "조 목사님의 뜻을 이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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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전클럽 송년 월례예배
국민일보 통한 문서선교 사역 다짐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열린 국민비전클럽 송년 월례예배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국민비전클럽(회장 박성철 장로·신원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송년 월례예배를 드리고 국민문화재단과 국민일보를 통한 문서선교 사역에 힘쓰기로 했다.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코로나19라는 상상치 못한 시기를 지나며 사람들 마음에 어둠과 절망의 골짜기가 생겼다”며 “그 파인 골짜기에 예수의 사랑을 전해 감사와 희망으로 채우자”고 설교했다.

박성철 장로는 “고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선 마지막 순간까지도 국민비전클럽과 더불어 활동하셨다”며 “조 목사님의 뜻을 이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자”고 말했다.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도 “생전 조 목사님은 국민비전클럽 모임의 기도를 마치신 후 항상 ‘성령님 준비됐습니다. 같이 갑시다’라고 하셨다”며 “우리도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이 모임을 활성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은 “국민비전클럽이 이영훈 목사님의 영적 지도력 아래 한국 기독교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정민 복음의전함 이사장은 이날 간증자로 나서 지난 7년간 대중교통과 옥외 광고판 등 상업 광고에 복음 메시지를 담아 전도한 활동을 소개했다. 고 이사장은 “복음의전함이란 배의 선장은 예수님이다. 영적 전쟁을 감당해 나갈 이 사역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복음의전함은 현재 비대면 전도 플랫폼 사이트인 ‘들어볼까’를 준비 중이다.

행사에서는 한영훈(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류영모(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고명진(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목사에게 각각 연합회 대표회장과 총회장 선임을 축하하는 축하패를 전달했다. 국민비전클럽은 내년 2월 12일부터 격월로 정기 월례회를 갖기로 했다.

임보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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