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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달 만에 신규 확진자 10만 명 넘어..다시 확산세

김형근 입력 2021. 12. 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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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상륙한 가운데 두 달 만에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는 등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2만천여 명으로 두 달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세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수백만 명이 여행을 다녀온 뒤에, 그리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나타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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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도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이 상륙한 가운데 두 달 만에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는 등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2만천여 명으로 두 달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습니다.

한동안 감소하던 사망자 수도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세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수백만 명이 여행을 다녀온 뒤에, 그리고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나타난 현상입니다.

미국에서는 4일까지 모두 16개 주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1일 캘리포니아에서 첫 환자가 나온 뒤 콜로라도·코네티컷·뉴욕·유타 등 15주에서 추가로 감염자가 확인됐습니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는 이제 막 상륙한 단계여서 여전히 감염을 주도하는 것은 델타 변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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