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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두 달 만에 일평균 신규확진자 10만명.. 오미크론도 확산세

채민석 기자 입력 2021. 12. 06. 06:32 수정 2021. 12. 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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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미국에도 상륙한 가운데, 미국의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다시 넘고 있다.

5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은 4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일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 1437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미국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난 이유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있었던 추수감사절 연휴로 수백만명이 여행을 다녀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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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미국에도 상륙한 가운데, 미국의 일평균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을 다시 넘고 있다.

5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은 4일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일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2만 1437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두 달 만에 10만명 선을 넘은 것으로, 지난 10월 초 이후 처음이다.

사망자 수도 다시 증가세를 기록했다. 4일 기준 7일간 일평균 사망자는 1651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최근 뉴햄프셔·미시간·미네소타주 등 북부 주들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난 이유는 지난 11월 25일부터 있었던 추수감사절 연휴로 수백만명이 여행을 다녀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CNN에 따르면 지난 1일 캘리포니아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로 미국에서 4일까지 총 16개 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2억명에 근접하고 있다. CDC 데이터에 따르면 4일 까지 백신을 다 맞은 사람은 1억 9858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59.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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