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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이름도 생기기 전에 이미 미국에서 발병

김형근 입력 2021. 12. 06. 06:33 수정 2021. 12. 0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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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이름이 채 붙여지기도 전에 이 변이가 이미 미국에 상륙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네소타주의 첫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된 피터 맥긴이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지난달 23일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새 변이를 오미크론으로 이름 짓고 '우려 변이'로 지정한 지난달 26일보다도 사흘이나 앞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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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에 이름이 채 붙여지기도 전에 이 변이가 이미 미국에 상륙해 있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네소타주의 첫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된 피터 맥긴이 지난달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지난달 23일은 세계보건기구 WHO가 새 변이를 오미크론으로 이름 짓고 '우려 변이'로 지정한 지난달 26일보다도 사흘이나 앞선 시점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WHO에 오미크론 변이를 보고한 것도 지난달 24일이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인 '아니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맥긴은 지난달 19∼21일 뉴욕에서 열린 아니메 행사에 다녀온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뉴욕시 보건 당국은 행사에 참석한 수만 명에게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를 보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형근 (h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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