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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경주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머리맞대'

조현철 입력 2021. 12. 0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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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6일 오후 6시 30분 포항에서 울산(기획조정실장 안승대)·포항(부시장 김병삼)·경주(부시장 김호진) 3개 지역이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포항·경주 간 도시 협력과 상생발전은 지역의 생존과 존립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가 된 지 오래"라며 "해오름동맹 도시는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숙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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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공동협력사업 신규과제 협의 및 계속사업 추진현황 점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6일 오후 6시 30분 포항에서 울산(기획조정실장 안승대)·포항(부시장 김병삼)·경주(부시장 김호진) 3개 지역이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상생 발전방안을 끌어내기 위한 2022년 신규 공동협력과제 협의와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가 이뤄지는 2022년 신규과제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2년 지역 연계관광 활성화 사업 등 7개 과제이다. 실무협의회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개최 예정인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1년 공동협력사업 추진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2021년 공동협력사업은 30개 사업으로 이 중 외국인 활용 해오름 홍보 영상 제작, 여행자 플랫폼 운영 등 5개 사업은 올해 종료한다. 원자력 혁신센터 운영, 수소전기차 공동보급 등 25개 사업은 내년에도 추진한다.

이밖에 도심항공교통(UAM) 실현, 친환경 수소트램과 위그선 도입 등을 통한 광역교통체계 구축, 부유식 해상풍력단지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도시의 해양관광을 활용한 관광거점 육성 전략 등에 대해서도 협의한다.

안승대 울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울산·포항·경주 간 도시 협력과 상생발전은 지역의 생존과 존립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가 된 지 오래"라며 "해오름동맹 도시는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쌓은 신뢰를 기반으로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과 발전방향을 숙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2016년 6월 30일 협약서(MOU)를 맺고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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