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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아이언맨 이재명' vs '빨간 우산 윤석열' 벽화 대결

임세영 기자 입력 2021. 12. 06. 07:00 수정 2021. 12. 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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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쥴리 벽화'가 그려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윤석열 여야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벽화 대결이 펼쳐졌다.

5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 앞에서 작가 닌볼트와 탱크시가 작가 닌볼트와 탱크시가가 벽화 대결에 나섰다.

앞서 닌볼트는 이곳에 윤 후보의 '개사과'와 '전두환 옹호' 발언을 비판하는 4컷 그림을, 탱크시는 일명 '여배우 벽화'와 함께 대장동 의혹을 풍자하는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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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일 3일에 걸쳐 여야 대선후보 겨냥한 '아트배틀'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보이는 인물들의 새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보이는 인물들의 새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보이는 인물들의 새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보이는 인물들의 새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보이는 인물들의 새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보이는 인물들의 새 벽화가 그려지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논란의 '쥴리 벽화'가 그려진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이재명·윤석열 여야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벽화 대결이 펼쳐졌다.

5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 앞에서 작가 닌볼트와 탱크시가 작가 닌볼트와 탱크시가가 벽화 대결에 나섰다. 둘은 각자가 지지하는 후보를 영웅에 빗댄 그림을 그렸다.

이들은 벽면 좌우편을 나눈 뒤 오른편은 닌볼트가 영화 아이언맨을 패러디해 '아이언맨 이재명'을 그렸다.

왼편에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탱크시는 예술가 뱅크시의 유명 그라피티 '눈 먹는 소년'을 패러디했다.

앞서 닌볼트는 이곳에 윤 후보의 '개사과'와 '전두환 옹호' 발언을 비판하는 4컷 그림을, 탱크시는 일명 '여배우 벽화'와 함께 대장동 의혹을 풍자하는 그림을 그렸다.

지난 7월에는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를 연상시키는 일명 '쥴리 벽화'가 그려져 논란이 됐다가 지워졌다.

30일 서울시 종로구 관철동 중고서점 벽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닌볼트 작가와 뱅크시 작가© 뉴스1 © News1 구진욱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건물 외벽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관련된 벽화가 각각 그려져 있다. 2021.11.30/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져있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관련된 벽화가 판자로 가려져있다. 가려진 판자 위에 '세상이 예술을 죽였다'라는 문구가 써 있다(아래 사진). 위 사진은 지난14일 가려지기 전 외벽에 그려진 '손바닥 왕', '개 사과', '전두환 옹호' 논란의 키워드 벽화. 2021.11.17/뉴스1 © News1 조태형,박세연 기자
1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외벽에 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아내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쥴리 벽화'가 보수 성향 유튜버 등에 의해 지워져 있다. 윤 전 총장 측은 벽화와 관련 법적 대응에 나서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2021.8.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벽면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 문구를 서점 관계자가 페인트로 지우고 있다. 2021.7.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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