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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1도움 손흥민, 노리치전 킹 오브 더 매치 선정

권혁진 입력 2021. 12. 0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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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골로 팀의 연승을 이끈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 홋스퍼-노리치 시티전 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팀에 3-0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브렌트포드와 14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골맛을 보면서 쾌조의 감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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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팬 투표 78.8%의 압도적 지지

[런던=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경기 연속 골로 팀의 연승을 이끈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 홋스퍼-노리치 시티전 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팀에 3-0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브렌트포드와 14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골맛을 보면서 쾌조의 감각을 알렸다.

경기 후 손흥민은 EPL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킹 오브 더 매치 팬 투표에서 78.8%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내며 여유있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 루카스 모우라(10%)와 큰 차이를 보였다. 투표에는 약 22600여명의 팬들이 참가했다.

경기 최고의 선수로 불리기에 충분한 활약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모우라와 2대 1패스를 주고 받아 그의 선제골을 도왔다.

2-0으로 앞선 후반 32분에는 직접 쐐기골을 완성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벤 데이비스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수비수들의 방해를 뚫고 오른발 슛을 날려 노리치의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또 한 번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토트넘은 승점 25(8승1무5패)로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리그 4경기에서 3승1무로 패배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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