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 평가 1위
이현진 입력 2021. 12. 6. 08:01
[KBS 울산]BNK경남은행은 올해 상반기 기술금융 실적평가에서 '소형은행 그룹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술금융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해도 특허나 기술력 등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자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BNK경남은행은 올 상반기 기술금융으로 81억 9000만 원을 지원해 국내 소형은행 평균인 45억 원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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