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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5등급 차량 제한

보도국 입력 2021. 12. 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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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까지 '계절 관리제'가 시행됩니다.

오늘은 안은섭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을 만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관련 궁금증을 들어보겠습니다.

홍현지 캐스터 나와 주시죠.

[캐스터]

출근길 인터뷰입니다. 오늘은 안은섭 팀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안녕하세요.

[캐스터]

이번 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되고 있는데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3차 미세먼지 계절제 관리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데요.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책으로 사전에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기 위한 제도입니다.

[캐스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 제한은 5등급 차량에 해당됩니다. 이렇게 5등급 차량의 사진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건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전국 5등급 차량 중에서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이 단속 대상이겠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와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 소상공인이 보유한 5등급 차량 중에서 저감장치를 달 수 없는 차량은 제외되겠습니다.

[캐스터]

그렇다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달려면 가격면에서 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혹시 지원도 가능할까요?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매연 줄이려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되는데요. 환경부와 서울시에서는 이 부착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캐스터]

지난 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서울시에서 총 79개소의 사업장을 고발했습니다. 이렇게 현장에서 단속의 어려움이라든가 실태는 어떤가요?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현장 단속반이 사업장을 방문하면 사업주와 종종 마찰이 있습니다. 이 마찰을 사업주께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니 넓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캐스터]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겨울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우리 시청자 여러분들께 이 점만은 꼭 협조해 줬으면 좋겠다는 게 있을까요.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시민의 실천을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민 실천 사항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가정에서는 적정한 난방 온도를 유지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심 만들기에 시민 여러분의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캐스터]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안은섭 /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 팀장]

감사합니다.

[캐스터]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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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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