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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선 도시철도, 2022년 5월 개통 앞두고 시험운행 돌입

이종현 기자 입력 2021. 12. 06. 08:51 수정 2021. 12.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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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에 앞서 철도종합시험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또 '신림선 도시철도'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무인운전 시스템인 국산 신호시스템(KRTCS·Korea Train Control System)이 도입된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도시철도 1, 2, 7, 9호선과 연결되어 서울 서남권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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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은현

서울시가 신림선 도시철도 개통에 앞서 철도종합시험운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신림선은 2022년 5월 개통한다.

신림선은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해 서울대 앞까지 총 연장 7.8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의 정거장이 조성된다.

열차는 3량 1편성으로 총 12편성이 운행되며 객실 간 연결통로를 개방하고 운전실과 객실을 통합해 설계됐다.

배차시간은 출·퇴근시 3.5분, 평상시 4~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최고 운영속도 60㎞/h로 1일 최대 13만명 수송이 가능하다.

또 ‘신림선 도시철도’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무인운전 시스템인 국산 신호시스템(KRTCS·Korea Train Control System)이 도입된다. 기관사 없이도 차량 출발, 정지 등 열차 운행의 진로, 차량 출입문, 스크린도어 등이 종합관제실에서 조정·제어가 가능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기관사의 인적오류로 발생하는 열차사고 및 장애를 줄일 수 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도시철도 1, 2, 7, 9호선과 연결되어 서울 서남권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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