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태리에 질투 최고조..시청률 32.6%

안소윤 인턴 입력 2021. 12. 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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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이세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 2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2.6%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국(지현우)의 질투가 최고조로 달했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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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신사와 아가씨' 22회 리뷰. (사진=KBS 방송 화면 제공).2021.12.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가 이세희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신사와 아가씨' 22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32.6%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국(지현우)의 질투가 최고조로 달했다. 동아리 선배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호텔로 향하는 단단(이세희)과 현빈(이태리)의 모습을 본 그는 미행까지 감행했다.

방송 말미에는 질투에 눈이 먼 영국이 단단과 현빈을 마주해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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