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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김부겸 총리 "오미크론, 0시 기준 24명 확진..연말까지 2700여 병상확보 계획"

KBS 입력 2021. 12. 06. 09:35 수정 2021. 12. 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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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미접종자 상대로 창궐..추가접종 및 청소년접종 필요- 해외에서도 청소년 접종 도움된다 판단..기말고사기간 이후 접종실시 계획- 수능 수험생 접종자중 중대 후유증 없어..걱정 안 해도 돼- 오미크론 변이, 오늘 0시 기준 24명 확진..나이지리아 부부와 연결고리 파악- 연말까지 2700여 개 병상 확보계획..하루 1만명 확진자 나오더라도 감당할 수준 - 재택치료, 집에 내팽개치는 것 아냐 하루 3차례 체크..모니터하며 응급조치 대기- 방역패스, 방역 의무화와 달라..불편함 최소화할 것- 코로나 장기화로 학습격차, 정서적 결손 심해...전면등교 귀한 가치 백신접종으로 지켜내야- 지역화폐 예산, 여야 공히 요구한 것..여당 후보가 요구해 왕창 늘린 것 아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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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미접종자 상대로 창궐..추가접종 및 청소년접종 필요
- 해외에서도 청소년 접종 도움된다 판단..기말고사기간 이후 접종실시 계획
- 수능 수험생 접종자중 중대 후유증 없어..걱정 안 해도 돼
- 오미크론 변이, 오늘 0시 기준 24명 확진..나이지리아 부부와 연결고리 파악
- 연말까지 2700여 개 병상 확보계획..하루 1만명 확진자 나오더라도 감당할 수준
- 재택치료, 집에 내팽개치는 것 아냐 하루 3차례 체크..모니터하며 응급조치 대기
- 방역패스, 방역 의무화와 달라..불편함 최소화할 것
- 코로나 장기화로 학습격차, 정서적 결손 심해...전면등교 귀한 가치 백신접종으로 지켜내야
- 지역화폐 예산, 여야 공히 요구한 것..여당 후보가 요구해 왕창 늘린 것 아냐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K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명 : 최경영의 최강시사
■ 방송시간 : 12월 6일(월) 07:20-08:57 KBS1R FM 97.3 MHz
■ 진행 : 최경영 기자 (KBS)
■ 출연 : 김부겸 국무총리


▷ 최경영 : 오늘부터 4주간 사적 모임 인원이 수도권에서는 6명, 비수도권에서는 8명으로 제한되고 방역패스 적용 시설도 대폭 확대됩니다. 거리 두기가 다시 강화되고 있는데요. 특히 정부는 접종 효과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분석에 따라서 추가 접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자세한 내용 김부겸 국무총리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부겸 : 네, 안녕하십니까?

▷ 최경영 : 고생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제 거리 두기 조치나 뭐 이런 것들 때문에 사실은 국민들도 좀 굉장히 힘들어는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을 넘어서고 그래서 조금 걱정은 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 김부겸 : 그래도 지금 이 고비, 특히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를 막아내면서 국민들에게 아까 백신 효과가 좀 떨어지는 분들한테 빨리 추가 접종을 서둘러서 국민들을 보호해야 하는 그런 과제가 있고요. 또 이제 그동안은 조금 청소년층에 대해서는 이렇게 권고 수준이었는데 조금 그거보다는 좀 더 강한 호소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코로나라는 게 결국은 한 번 경험을 해서 지나가거나 혹은 백신 효과로 어느 정도 면역을 하기 전에는 결국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상대로 이게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거거든요.

▷ 최경영 : 그러면 아니, 지금 청소년 말씀하셔서. 청소년 같은 경우에 12세 이상부터 18세 미만이잖아요.

▶ 김부겸 : 네, 17세까지.

▷ 최경영 : 그 연령층에 관해서는 내년 2월부터 지금 방역패스 대상으로 알고 있는데요.

▶ 김부겸 : 네, 그렇습니다.

▷ 최경영 : 그러면 그동안 그 연령대 아이들이 다 맞을 수 있나요? 2차 접종까지.

▶ 김부겸 : 지금 저희들 뭐 다른 예를 들면 백신이 준비된 양이라든가 혹은 의료기관의 준비나 이런 건 충분합니다. 다만 이제 아직도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한테 꼭 맞혀야 하느냐라는 그런 여러 가지 불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해외의 여러 가지 사례들을 저희가 분석해보니까 각 나라마다 청소년한테 백신을 접종시키는 것이 그나마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그런 결론을 내려서 다른 나라들도 그렇게 다 하고 있거든요. 다만 이제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 12월 14일인가요? 아마 학기말고사를 치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말고사 이후부터 바로 어느 의료기관에서라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최경영 : 그런데 부모님들은 걱정하시는 게 10대 같은 경우에 사망자가 안 나왔고 그런 상황에서 이제 뭐 걸려서 무증상이거나 그럴 경우에 전염을 시킨다는 건데 너무 개인주의적이고 그런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백신을 맞아서 혹시 모르는 부작용과 사망에 이르는 10대가 없는데 이거를 꼭 맞아야 하나 그런 생각이 있을 것 같아요.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김부겸 : 이런저런 아마 또 잘못된 뉴스들도 전파가 되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난번에 우리가 금년 수능 수험생들을 상대로 했을 때 사실은 아주 중대한 어떤 후유증이라는 건 거의 안 나타났거든요. 한 두 학생한테 있어서 조금 어려움이 나타났는데 그중에 한 분은 아마 한 80일 정도 가까이 지나서 말하자면 사망에 이르렀는데 그 학생은 급성 백혈병이라는 또 다른 병이 있었던 거고요. 나머지 단 한 분도 뭐 예를 들면 큰 어려움을 당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생들도 사실은 어떤 후유증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을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다만 이제 학생들끼리가 아직까지 접종을 하거나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말하자면 바이러스가 이렇게 쭉 전파될 수 있는 하나의 매개고리가 되는 거죠.

▷ 최경영 : 그렇죠, 그렇죠.

▶ 김부겸 : 이게 이제 이 학생들로 이제 다시 돌아가서 각 가정에 다시 이렇게 전파가 되고 이렇게 되면 이게 끊임없이 계속 악순환의 고리 속에 청소년들이 놓이게 되지 않느냐. 그런 걸 우리가 막아내자는 거거든요.

▷ 최경영 : 그렇겠습니다. 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손자가 만약에 유행을 시켜버리면 그것도 참 안 좋은 일이니까요.

▶ 김부겸 : 그것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의 일이잖아요.

▷ 최경영 :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 김부겸 : 네, 본인은 별 자각증상도 없으면서 그런 결과를 가져오니까 이거는 막아내야 되지 않겠냐 그런 생각입니다.

▷ 최경영 : 지금 오미크론 국내 확산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 김부겸 : 지금 오늘 0시 기준으로 24분 정도가 판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지난번에 왜 나이지리아에 입국한 두 부부 뭐 그분들 중심으로 다 연결고리가 지금 파악은 돼요. 그래서 아직까지 기타 해외에서 입국자들로부터 광범위한 전파가 일어나거나 이런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저희들이 철저한 역학조사를 해서 가능한 한 이게 더 확산되는 걸 막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어떤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이게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전파 속도는 매우 빠르다는 건 각 나라마다 전부 다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여튼 이거를 차단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최경영 : 오미크론 같은 경우에 지금 아직 안 알려졌지만 말씀하신 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파 감염도 쉽게 된다고 하면 백신 무용, 백신이 필요한가?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 김부겸 : 그래도, 각 나라마다 왜 전부 이런 고민을 안 하겠습니까? 그랬을 때 어떻게 되든 이게 변이가 일어나고 하더라도 백신 접종의 효과 자체는 그거는 분명하다. 특히 위중증이나 혹은 사망으로 가는 것의 차단 효과는 아주 그거는 분명하다 그렇게 다들 얘기하고 있습니다.

▷ 최경영 : 지금 병상 가동률이 좀 심각한 수준인 것 같은데요. 서울이나 수도권은 거의 포화에 이른 것 같고. 앞으로 대규모 병상 어떻게 마련할지 이런 계획 같은 건 혹시 있나요? 정부가.

▶ 김부겸 : 저희들이 지난달에 행정명령을 내려서 각 병원에다가 지시를 했는데 그게 그동안 준비하고 하는 데는 한 달 정도 걸렸어요. 그래서 저희들이 연말까지 이제 한 2,700여 개 병상을 만들겠다고 했고 지금까지 보니까 주말까지 하니까 한 2,400명의 병상이 확보됐더라고요. 결국은 지난번에 국민들께 보고드린 대로 하루에 한 1만 명 정도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감당할 수 있는 수준 거기까지는 저희들이 준비를 하겠습니다.

▷ 최경영 : 재택치료와 관련해서도 지금 현재는 재택 치료라기보다는 재택 관찰이다 이런 비판이 나오고 있고요. 관련해서 1인 가구가 지금 한 40% 정도 되는데 1인 가구 같은 경우는 재택 치료를 하다가 혹시 좀 안 좋아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걱정도 있단 말이죠.

▶ 김부겸 : 네, 그래서 저희들이 그분들을 그냥 이렇게 재택 치료라고 해서 집에 내팽개쳐두는 게 아닙니다. 의료기관하고 1:1로 서로 간에 연결을 통해서 하루에 3차례 계속 이렇게 체크를 하거든요. 산소포화도는 어떤지 무슨 다른 증상은 없는지 그리고 그 상황을 계속 의사선생님이 누군가 계속 모니터를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반드시 저희들이 외래 진료라든가 또 응급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1인 가구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대비해서 생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이런 방법을 지금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최경영 : 정부가 지금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키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역패스하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논의되고 있는 방역 의무화하고 좀 다른 겁니까? 같은 겁니까? 어떻게 보세요.

▶ 김부겸 : 방역 의무화가 되면 어떤 형태로든지 백신을 맞든가 하는 그런 항체 형성에 대한 무슨 증명을 하기 전에는 다른 일체 모든 사회활동을 못 하게 하는 건데요. 우리 사회는 그렇게까지 갈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방역패스, 그러니까 접종했던 어떤 그런 근거를 들이대든가 아니면 이분이 뭐 항체 형성을 했다는 어떤. 예를 들어 한 번 앓고 지나갔다는 거를 대든가 아니면 이분이 다른 어떤 질환이 있어서 이분은 백신을 접종할 수 없다든가 혹은 48시간 이내에 이루어진 소위 PCR 검사 결과 이거 어느 하나만 음성, 거기에서 PCR에서 음성 확인 등 어느 하나라도 이제 준비를 하면 되니까 사실 저희들은 국민들이 가지고 계시는 그런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가능한 최소화하되 그러나 방역이라는 건 우리 모두가 국민들이 함께 동참하지 않으면 이게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 거니까 국민 여러분께서 이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여기에 모두 다 함께 더 동참해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 최경영 : 방역 의무화를 하는 다른 나라들 같은 경우에 독일 같은 경우에는 아예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출입을, 외출을 제한한다고 하더라고요.

▶ 김부겸 : 네, 그렇죠. 아예 사회활동 자체를 사실상 못 하게 하는 그런 조치죠.

▷ 최경영 : 못 하게 하는 거죠?

▶ 김부겸 : 네, 우리는 이제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으니까 이렇게 하는 겁니다.

▷ 최경영 : 우리는 뭐 식당 갔을 때 2차 접종을 했느냐 그 정도에서 수도권 6명, 8명 그 사이를 지키게 하는 그 정도이기 때문에 방역 의무화 정도는 아니다?

▶ 김부겸 : 네, 그 정도는 아니지만 점차점차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는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를 들면 이제 영세 음식점이나 카페 등 또 영세업자들은 이른바 우리가 쓸 수 있는 백신 접종했다는 앱을 활용할 수 있는 또 시설이 부족한 데도 있잖아요. 그런 쪽에는 어떤 형태로든지 저희들이 지원을 해서라도 이렇게 전부 다 방역패스를 적용 확대하기로 그렇게 좀 저희들이 방침을 잡고 있습니다.

▷ 최경영 : 이 코로나19가 계속 퍼지면서 지금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고 특히 이제 청소년들 확진자 숫자가 늘어나서 전면 등교가 시작된 지 지금 2주 정도가 지났는데, 3주 정도 되어 가는데 만약에 더 늘어나면 혹시 전면 등교 방침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까?

▶ 김부겸 : 우리가 왜 전면 등교를 결정했습니까? 결국은 이제 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니까 학생들이 학교 생활이라는 걸 못 해보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되면 단순히 학습 격차뿐 아니라 사회성이라든가 정서적인 결손 이런 것들이 매우 심각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어렵지만 이 아이들을 전면 등교시키는 것도 중요한 어떤 국가의 의무나 교육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이렇게 결정한 거니까 우리 지역사회, 또 정부 모두 다 지자체가 나서서 이 아이들의 전면 등교라는 이 귀한 가치 자체를 지켜내야죠. 저희들이 그래서 이제 학부모님들께서 여러 가지 혹시 불안한 감이나 혹시 오해되는 것이 있으면 그거를 덜어내시고 청소년들 예방접종에 좀 적극 동참해주십사 하고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 최경영 : 그리고 정부 예산안이 지금 지난주에 국회에서 통과됐단 말이죠, 607조 7천억 원. 그런데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당초 정부안보다 2조 원 정도 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가지고 지금 다른 나라에 비하면 사실은 우리가 굉장히 좀 적은 것도 사실이잖아요.

▶ 김부겸 : 네, 그렇습니다. 뭐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희들이 지금까지 쭉 한 2년 동안 가장 피해가 집중된 분들이 소상공인,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그분들이 그동안 몇 차례 충분하지는 않지만 계속 지원해준 규모, 또 그거보다는 이번에 이제 손실 보상의 대상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을 도와주기 위한 다양한 어떤 정책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 최경영 : 그렇군요. 이재명 후보가 주장해온 지역화폐 예산도 좀 기재부 심의보다 그 예산안도 많이 늘었는데 야당에서는 이거 선거 의식한 증액이라고 비판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김부겸 : 우선 지역화폐 예산을 증액해달라는 건 여야 공히 요구하신 겁니다.

▷ 최경영 : 그렇군요?

▶ 김부겸 : 그중에서 정부가 그 책임을 지는 부분은 12.5조, 그러니까 12조 5천억쯤 되고 나머지 한 30조 중에서 17조 5천억 정도는 각 지자체가 자신들의 예산을 가지고 운용을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말하자면 이게 지역화폐라는 게 할인을 통해서 말하자면 소비를 진작시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차액만큼, 예를 들면 액면가가 1만 원짜리가 있다면 말하자면 9천 원에 뭐 한다든가 이런 그 차액만큼만 각 지자체가 책임을 지라는 거거든요. 그거는 각 지자체가 자신들의 어떤 역량이라든가 혹은 지역의 사정에 따라서 할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그래서 마치 뭐 여당 후보가 요구했으니까 왕창 늘렸다 하는 건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최경영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김부겸 : 네, 고맙습니다.

▷ 최경영 : 김부겸 국무총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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