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너의 밤이 되어줄게' 세번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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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OST를 서은광이 부른다.
6일 빅오션이엔엠은 이날 오후 12시 가수 서은광이 부른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세 번째 OST '드리밍(Dreamin)' 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앞서 곡 '드리밍' 은 지난 5일 방송된 '너의 밤이 되어줄게' 5회에서 이신과 채지연이 우연히 만나는 장면에 삽입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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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OST를 서은광이 부른다.
6일 빅오션이엔엠은 이날 오후 12시 가수 서은광이 부른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세 번째 OST '드리밍(Dreamin)' 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곡 '드리밍' 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좋았던 기억과 사랑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에서 스캔들 이후 연락을 피하는 채지연(하영 분)에 대한 이신(김종현 분)의 그리움을 표현했다.
앞서 곡 '드리밍' 은 지난 5일 방송된 '너의 밤이 되어줄게' 5회에서 이신과 채지연이 우연히 만나는 장면에 삽입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이 '드리밍' 의 가창을 맡았고, 가수 나일(NILE)이 작사를 맡았다. 또한 프로듀서팀 8ballsound의 김성태가 작곡에 참여했다. 이번 곡을 브릿팝으로 편곡해 누구나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 음악으로 탄생했다고 제작사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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