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다섯째 주 아파트값 광주 0.18%·전남 0.06%↑
윤주성 2021. 12. 6. 11:14
[KBS 광주]광주와 전남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11월 다섯째 주 기준 광주와 전남 지역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주 0.23%와 0.07%보다 소폭 떨어진 0.18%와 0.06%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원은 광산구 우산동 중저가와 운남동의 기존 대단지, 그리고 치평, 화정, 중흥동 등의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윤주성 기자 (yj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산 중학생 오미크론 확진…“인천 미추홀구 교회 방문”
- 코로나19 신규 확진 4,325명…오미크론 확진자 누적 24명
- “오미크론, 증상 가볍고 전파력 높아”…남아공에선 어린이 환자↑
- 공정위 제재 받고도…끊이지 않는 홈쇼핑 ‘갑질’
- 손흥민, ‘1골 1도움’ 맹활약…‘킹 오브 더 매치’ 선정
- ‘딸기 6천 톤 수송 작전’…홍콩에서 ‘훨훨’ 나는 우리 딸기
- 솔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 대상
- [사건후] “재벌가 며느리들과 친분”…12억 뜯어내고 10년 도피
- 타인을 향한 깊은 연민과 공감…조해진 ‘로기완을 만났다’
- [영상] 인도네시아 스메루 화산 분화…사상자 등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