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앙일보

서울여자대학교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교직패밀리 행사 '신비한 교직사전' 개최

입력 2021. 12. 06. 14:26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12월 2일(목) 오후 6시에 교직 이수 학생 100여 명, 졸업생 현직교사 20명, 교수 10여 명이 함께 교직 진로 정보를 공유하는 ‘교직 패밀리’행사를 진행했다.

교직 이수 과정을 진행 중인 학생들에게 사전과 같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신비한 교직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Zoom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플랫폼 내 학과별 소회의실을 구축하여 재학생, 졸업생, 교직 지도교수 등 하나의 ‘교직 패밀리’들이 함께 교직관련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2008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2021학년도 교직패밀리 행사에는 국공립 교사, 사립학교 교사, 대안학교 교사, 교육관련 기업체, 교육청 공무원, 상담기관 교사, 대학원생 등 교직과 관련하여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대거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졸업생 교사 및 전문분야 진출 선배들과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진로, 임용, 교직 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교직 재학생들이 교직과정을 이수하며 경험한 것들은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졸업생인 김미양 한국분노조절 교육협회 대표(82가정학과)는 매년 행사에 참석하여 후배 예비교사를 위해 장학금 지원등 멘토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교직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서울여대 아동학과 최수림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되었던 교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고, 실제 근무 현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매년 교직과정 이수와 준비 등에 도움을 박고, 교사가 되고자 하는 동기부여와 목표가 확고해 졌다”고 밝혔다. 일어일문학과 김재희 학생은 “선배님의 경험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교사라는 직업군을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확장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여대 아동학과를 졸합하고 인천구월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곽유리 선생님은 “신규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학생 때 교직패밀리 행사에 참여해서 배웠던 것을 직접 가르쳐줄 수 있어서 기뻤다.”라고 말했다.

서울여대 교직지원센터 이병걸 센터장은 “금번 행사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장기적인 네트워킹의 기회로 작용하길 바라며, 선배들의 교직정보 공유를 통해 교직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들이 미래의 교사로서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포토&TV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