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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외국인 캐디와 처음 맞춰봤는데, 재미있었어요" [LPGA Q시리즈]

입력 2021. 12. 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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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안나린 프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안나린 프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3일(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나흘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1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안나린은 대회 넷째 날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단독 3위(합계 14언더파)에 올랐고, 이 성적을 가지고 2주차 경기를 이어가게 된다.

안나린은 경기 후 LPGA와 인터뷰에서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준 것 같다. 아직 한 주가 남았기 때문에 조금 더 집중해서 내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주차 경기는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코스에서 5~8라운드가 진행된다. 이에 대해 안나린은 "이번 대회에서 했던 느낌대로 이어 나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전반적인 Q시리즈에 대해 안나린은 "재미있었다. 미국에 와서 이렇게 외국인 캐디와 맞춰보는 것은 처음인데, 같이 얘기도 잘 해가면서 다녔고,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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