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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연말 맞이 '보관복지부' 30일 무료체험 행사

이병준 입력 2021. 12. 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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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보관복지부’ 서울 반포동 지부 매장 모습. [사진 메가박스]


메가박스가 맞춤형 보관 서비스 ‘보관복지부’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보관복지부는 메가박스가 지난 10월 시작한 보관 서비스다. 일정 기간 특정 크기의 캐비닛을 빌릴 수 있다. 보관복지부는 메가박스 복합영화상영관과 별개로 서울 반포·영등포·가리봉동 등 세 곳에 별도 매장을 두고 있다. 이용 가능한 캐비닛 개수는 총 400여개다.

캐비닛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각 1m의 ‘큐브’부터 플랫(0.8 x 0.6 x 2.1m), 스몰(1 x 1x 2.1m), 미디엄(1.5 x 1 x 2.1m), 라지(1.5 x 2 x 2.1m) 등 다섯 가지로 구성돼 있다. 크기만 맞는다면 변질 우려가 있거나 발화성 물질, 소지·유통이 금지된 물품 등을 제외하면 어떤 종류의 물품이든 보관할 수 있다. 보관 물품에 따라 온습도 유지와 도난 방지를 위한 경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 행사는 선착순으로 오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 1인당 1회에 한해 보관복지부 전 매장에서 라지를 제외한 모든 크기의 캐비닛 보관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캐비닛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과 개성이 있는 1인 가구와 MZ세대의 좁아지는 생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자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이 늘어나는 짐 문제에서 벗어나 생활 공간을 여유 있게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메가박스 보관복지부는 내년에 서울에서만 20여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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