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사람만' 스태프 확진..안은진·조이 등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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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극 '한 사람만'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JTBC에 따르면, 한 사람만은 스태프 1명이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촬영을 중단했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오늘 촬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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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JTBC 새 월화극 '한 사람만'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JTBC에 따르면, 한 사람만은 스태프 1명이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촬영을 중단했다.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태다. "배우와 제작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오늘 촬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탤런트 안은진을 비롯해 김경남, 강예원, 그룹 '레드벨벳' 조이 등이 출연한다.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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