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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대 '입체 사각형 마스크' 나왔다

문희철 입력 2021. 12. 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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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소재 업체인 메디팩이 선보인 ‘퓨리타스 수플레’ 마스크. [사진 메디팩]


안전성과 경제성을 결합한 신개념 마스크가 출시됐다. 보건용 마스크(KF80·94)와 의료기관의 수술용(덴탈) 마스크를 기능과 형태에서 한 장에 아우른 게 특징이다.

항균소재 개발업체인 메디팩은 얇은 원단을 사용해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감염원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인 통합형 마스크 ‘퓨리타스 수플레’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퓨리타스 수플레 마스크는 기존 수술용 마스크의 평면 사각모양을 ‘입체형 사각형’으로 바꿔 착용 편리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넉넉한 내부공간을 확보해 장시간 호흡에 무리가 없고, 초미세먼지 차단, 화장 번짐 방지 효과를 개선했다.

소비자가격이 매당 200원대 중반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비슷한 기능의 제품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다. 회사 측은 “원료 및 생산 공정기술의 혁신으로 생산비용을 줄여 소비자 판매가격을 대폭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KF94 인증을 받으며 입체사각 제조방법과 기계장치, 디자인(의장) 등에 대해 국내 및 국제특허(PCT)를 출원 중이다.

한편 메디팩은 7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 자체 직영 쇼핑몰을 개설, 수플레 100매 구매 때 추가로 50매들이 소형박스 2개(100매)를 덤으로 주는 ‘퓨리타스 수플레 마스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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