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뉴욕까지, 국내 호텔에서 떠나는 해외여행!

글래드 호텔,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 '크리스마스 포토존' 선보여

프랑스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선보인 글래드 여의도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비행기 타지 않고 국내 호텔에서 파리에서 뉴욕까지 해외여행 떠난 듯한 기분을 만끽해보자.

글래드 호텔은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민 '글래드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지점별로 선보인다.

각 지점별 포토존은 여행의 설렘을 담은 'London in GLAD', 'Newyork in GLAD' 등 문구와 함께 런던, 파리, 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 속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뉴욕 여행 콘셉트의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런던브릿지, 병정인형 등으로 영국 런던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글래드 여의도는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개선문 등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은하수 전구로 연출해 화려한 조명과 반짝이는 불빛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글래드 마포는 오스트리아,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스위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는 뉴욕의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데코레이션과 포토존을 선였다.

글래드 마포 로비에는 럭셔리 비건 브랜드 '디어달리아'와 함께 디어달리아의 시그니처 대리석 패턴의 단상위에 대형 립스틱과 섀도우가 놓여진 이색적인 포토존도 마련했다.

디어달리아 포토존이 마련된 글래드 마포

이와 함께, '글래드 크리스마스 세계여행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다양하게 준비된 글래드 호텔의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글래드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ladhotels)과 메종 글래드 제주(@maisonglad)를 팔로워 한 후, 댓글로 세계여행을 함께 떠날 친구를 소환, 필수 해시태그(#글래드호텔 #글래드크리스마스 #글래드트립 #글래드모먼트)와 함께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미지는 글래드 호텔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 또는 프랑스·미국·영국·스위스·오스트리아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글래드 호텔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지며, 추후 추첨을 통해 총 22명에게 △메종 글래드 제주 숙박권, △글래드 여의도 숙박권, △글래드 룸스프레이, △글래드 꿀잠티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4일 글래드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발표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나라의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포토존을 꾸몄다"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글래드 호텔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포토존 이벤트도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 여의도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를 선보인다. 슈가 파우더를 뿌려 새하얀 눈이 내린 듯한 콘셉트의 케이크로 폭신한 쉬폰 케이크에 신선한 생딸기를 듬뿍 올려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1일 50개 한정으로 오는 24일~25일 양일간 판매하며, 가격은 3만3천원(세금 포함)이다.

크리스마스 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