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Pic] 대선 후보들의 광폭 행보속에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합동지원 상황실 개소

추상철 입력 2021. 12. 6.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6일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합동 지원 상황실이 개소했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제1별관에 설치된 대통령선거 공명선거합동지원 상황실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선거 사무 진행상황 관리 및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방역 당국 등 유관기관의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여야 대선 후보들은 쉴 새 없이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93일 앞둔 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별관에 공명선거 합동지원 상황실이 개소,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2021.12.06.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각 정당 대선 후보들의 광폭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6일 대통령선거 공명선거 합동 지원 상황실이 개소했다.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제1별관에 설치된 대통령선거 공명선거합동지원 상황실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작성 등 법정선거 사무 진행상황 관리 및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방역 당국 등 유관기관의 협조 업무를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해 현판제막식 후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여야 대선 후보들은 쉴 새 없이 현장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소상공인을 만난 후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현장 점검에 나섰으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전격 회동을 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지난 5일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93일 앞둔 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별관에 마련된 공명선거 합동지원 상황실 개소식에서 전해철 장관이 현판제막식을 갖고 있다. 2021.12.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를 93일 앞둔 6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별관에 공명선거 합동지원 상황실이 개소,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12.06. ppkjm@newsis.com


[인천=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 오후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 음압병동을 찾아 조승연 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왼쪽)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로 회동을 갖기 위해 각각 들어가고 있다. 2021.12.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새로운물결(가칭) 중앙당 창당준비위원장이 5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MG새마을금고 안양남부본점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김동연 캠프 제공) 2021.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cch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