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337년 만의 나들이
2021. 12. 7. 00:12
조각승 단응이 불상과 불화를 결합해 만든 보물 ‘예천 용문사 목각아미타여래좌상’이 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45건의 조선 후기 승려 장인들의 작품은 내년 3월 6일까지 선보입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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