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제2회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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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웨비나(웹 세미나) 방식으로 '제2회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 주제는 '문화예술의 도전과 변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밝힌다'다.
예술위가 운영하는 소위원회 및 각종 TF 활동을 통해 정리한 쟁점은 '도전과 변화' '현재성 진단' '미래대응' 등 3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1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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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20일까지 웨비나(웹 세미나) 방식으로 '제2회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아르코 현장 대토론회 주제는 '문화예술의 도전과 변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밝힌다'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문화예술정책의 주요 이슈를 살피고, 예술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논의한다.
예술위가 운영하는 소위원회 및 각종 TF 활동을 통해 정리한 쟁점은 '도전과 변화' '현재성 진단' '미래대응' 등 3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1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대토론회의 참가 신청은 예술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여시 문화예술 분야의 쟁점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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