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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는 것이 힘..'관점 설계'

이수지 입력 2021. 12. 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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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 극복해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목표와 계획을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보는 것이다.

책 '관점 설계'(김영사)의 저자 에밀리 발세티스는 뉴욕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주로 시각을 통한 지각 능력이 동기부여와 목표 달성, 감정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연구하는 베테랑 심리학자다.

목표가 명확하고 가깝게 보일 때, 도전이 두 배는 쉽게 느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지 목표만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계획도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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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관점 설계 (사진=김영사 제공) 2021.12.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난관을 극복해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목표와 계획을 여태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보는 것이다. 세상 보는 법을 혁신하면 착각에서 벗어나 기회가 보인다.

책 '관점 설계'(김영사)의 저자 에밀리 발세티스는 뉴욕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주로 시각을 통한 지각 능력이 동기부여와 목표 달성, 감정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연구하는 베테랑 심리학자다.

행동·뇌과학학회 연합회, 국제자아·정체성학회ISSI, 성격·사회심리학재단, 실험 사회심리학회 등으로부터 상을 받은 저자는 물리적 환경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인식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황을 잘 극복하고 긍정적인 의사결정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책은 지각과 행동을 좌우하는 시각의 힘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강화함으로써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4가지 성공 법칙을 알려준다.

첫째, 관심의 초점을 좁힌다.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야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목표가 명확하고 가깝게 보일 때, 도전이 두 배는 쉽게 느껴진다.

동시에 여러 가지를 하기 보다 하나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 가상현실 장치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대화하며 운전한 사람의 50%는 운전에만 집중한 사람보다 정해진 길에서 벗어나는 횟수가 많았다.

둘째, 계획과 과정의 구체화다. 체크리스트, 비전보드 등을 활용해 목표를 세부적으로 나눠 단계별로 시각화하면 행동으로 옮기기가 쉬워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지 목표만 시각화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 계획도 구체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행동 계획을 잘게 쪼개서 구체화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셋째, 시각적 틀 통제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을 재배치하면 생각이 달라진다. 틀을 통해 어떤 정보는 부각되고 나머지는 배제된다. 시각적 틀에 들어온 것이 사람의 인식을 형성하고, 행동을 만든다.

넷째, 시야를 확대하기다. 시야 확대 기법은 초점을 넓혀 생각의 범위를 확장시킨다. 안 보이던 가능성이 보이고, 목표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결과를 낳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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