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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림픽 보이콧 美에 "양국 대화 저해하는 행위" 경고

김무연 입력 2021. 12. 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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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화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 같은 방침이 양국의 대화와 협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미국의 계획은 실패할 운명"이라며 "도덕적 권위와 신뢰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스포츠에 정치를 도입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라며 "보이콧은 올림픽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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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미국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공식화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이 같은 방침이 양국의 대화와 협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AFP)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미국의 계획은 실패할 운명”이라며 “도덕적 권위와 신뢰성을 잃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중국은 보이콧에 반대하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미국이 스포츠에 정치를 도입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라며 “보이콧은 올림픽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김무연 (nosmok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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