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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연준, 이르면 내년 3월 금리인상" 전망

박종원 입력 2021. 12. 07. 18:01 수정 2021. 12. 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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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 연준이 돈줄을 죄기 위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내년 3월에 종료한 뒤에 곧 바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6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오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통화 긴축 속도를 올리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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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을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 연준이 돈줄을 죄기 위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내년 3월에 종료한 뒤에 곧 바로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6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오는 14~1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통화 긴축 속도를 올리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WSJ는 연준이 지난달 발표보다 더 빨리 돈줄을 죌 수밖에 없다고 추정했다. 지난달 FOMC 회의 이후 발표된 미국 물가상승률 통계는 연준이 경기 과열 지표로 설정한 2%의 2배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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