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사협회, 기술·IP 가치평가 전문연수 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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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7~10일 4일간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기술‧IP(지식재산권) 가치평가 전문연수 기본과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문연수과정은 실무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IP 가치평가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공정한 기술·IP 가치평가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전문연수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질 높은 기술·IP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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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7~10일 4일간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기술‧IP(지식재산권) 가치평가 전문연수 기본과정’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문연수과정은 실무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술·IP 가치평가 시장 현황과 전망 ▲기술·IP 가치평가 기준 ▲IP 및 특허제도의 이해 ▲기술·IP 가치평가 사례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양길수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IP 가치평가의 신뢰도를 높이려면 공정한 기술·IP 가치평가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전문연수를 통해 감정평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질 높은 기술·IP 가치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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