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수치 징역형에 거리 나선 미얀마 사람들
민경찬 입력 2021. 12. 7. 18:21
[만달레이=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하며 시위하고 있다. 미얀마 법원이 앞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 고문에 대해 선동 혐의 등으로 징역 4년 형을 선고하자 만달레이에서 소규모 단위로 시위가 열렸다. 이 형량은 군부의 부분 사면을 통해 2년으로 감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2.07.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동국, 재산 100억 넘는다?…"23년 프로생활 했으니까"
- 려욱, 슈주 두 번째 유부남…타히티 아리와 5월 결혼
- '극단 시도' 아름 "살아난 게 기적, 억울함 담아 복수 시작"
- 한소희, 혜리 또 저격 "뭐가 그렇게 재밌냐"
- 인증샷 유행에…컵라면 국물에 몸살 앓는 한라산
- 랄랄 "살찌는 모습 우울해…피임 안 한 날 한방에 임신"
- 이소라, 옛애인 신동엽 또 만난다 "SNL 흔쾌히"
- "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최강희, 조개집 알바…"완전 적성에 맞는다"
- '극단적 선택 시도 후 의식 회복' 아름 "'허위사실 유포'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