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 10명 중 6명 "대표 관광자원은 무등산"
이성각 2021. 12. 7. 22:03
[KBS 광주]광주 시민들은 대표 관광 자원으로 무등산 국립공원을 꼽았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시민 5백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8%가 무등산을 선택했고, 음식 9.2%, 5·18민주화운동 8.2%, 광주비엔날레 3.8% 순이었습니다.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스크 쓰고도 1분 만에 감염? “밀폐된 공간 오래 체류시 전파”
- [단독] 홍남기 아들 입원, 병원장이 결정한 뒤 이름 변경”…침묵하는 홍 부총리
- 3시간 줄서기에 모두 녹초…“무료검사 적극 권장 방침 여전”
- 하청 노동자 압착 사망 한일시멘트, 과태료 4억·공장장 등 송치
- ‘공연한다’더니…예식장 빌려 ‘팬 미팅 송년회’ 논란
- 매매가 웃도는 전세가 속출…‘깡통전세’ 우려↑
- 학생들 야구용품 살 돈까지 ‘꿀꺽’…고교야구 감독 구속
- [글로벌 돋보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고?
- 만30살, 감자로 빵 만들어 매출 100억 일구다
- 美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에 고민 깊어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