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90, 후보자 관련 출판기념회 금지
최혜진 2021. 12. 7. 22:04
[KBS 광주]광주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90일 전인 오는 9일부터 후보자와 관련된 출판기념회가 금지되고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집회 등을 통한 의정활동보고를 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또 통장이나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이 선거사무원이나 투표참관인 등이 되려면 오는 9일까지 사직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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