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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룬디 교도소 화재로 38명 사망..69명 중상

송명희 입력 2021. 12. 07. 22:35 수정 2021. 12. 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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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의 한 과밀한 교도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사망하고 6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으로 7일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부룬디의 정치 수도 기테가에 있는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자고 있던 이날 새벽 4시쯤 불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부룬디 내무부는 화재 원인은 전기 합선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습니다.

약 100년 된 이 수감시설은 부룬디에서 세 번째로 크고, 정치범들이 많이 수용돼 있으며 여성 수감자용 부속건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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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아프리카 부룬디의 한 과밀한 교도소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38명이 사망하고 69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으로 7일 보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부룬디의 정치 수도 기테가에 있는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자고 있던 이날 새벽 4시쯤 불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부룬디 내무부는 화재 원인은 전기 합선이라고 트위터에서 밝혔습니다.

정원이 400명인 이 교도소는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1천500명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 100년 된 이 수감시설은 부룬디에서 세 번째로 크고, 정치범들이 많이 수용돼 있으며 여성 수감자용 부속건물도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글 지도 캡처]

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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