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언니라 불러도 될 듯..난해한 치마패션도 '찰떡'

김수형 2021. 12. 7. 2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던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7일, 가수 던이(본명 김효종)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남다른 치마패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 모습.

한편 현아와 공개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은 지난달 9일 '현아&던'이라는 이름으로 새 미니앨범 '[1+1=1]'를 발매, 데뷔 후 처음으로 듀엣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던이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7일, 가수 던이(본명 김효종)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던은 남다른 치마패션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 모습.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으로 유니크한 매려글 드러냈다. 

한편 현아와 공개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은 지난달 9일 '현아&던'이라는 이름으로 새 미니앨범 '[1+1=1]'를 발매, 데뷔 후 처음으로 듀엣 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현아는 최근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설이 떠돌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